[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차태현 진행 아래 스포츠 선수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 이대훈이 출연해 ‘2019 레츠 기(氣)릿!’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대훈은 나머지 세 사람이 90년대를 종횡무진한 대형 스포츠 스타임을 언급하며 “제가 어릴 때 대단하신 분이었잖냐. (이종범은) 게임에도 나오시고..”라며 세 사람을 추켜세웠다.
이어 그는 이대훈은 “그래서 여기 이 자리에 내가 함께 있어도 될까 싶었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대훈은 예능프로그램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당시를 회상하며 “대회보다 방송 한 번 나오는 게 더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더라. 다들 알아봐주셨다”라는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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