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장예인 자매, ‘국민 아나운서’ 타이틀 향해 [이슈&톡]
2019. 01.02(수) 16:24
SBS 장예원 아나운서 엠스플 MBC스포츠 플러스 장예인 아나운서
SBS 장예원 아나운서 엠스플 MBC스포츠 플러스 장예인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나운서의 개념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뿐 아니라, 극장, 정거장, 야구장 등에서 뉴스 등을 고지 및 전달하며 일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업계에 나란히 몸 담고 아나운서의 길을 걷는 자매가 있다. SBS 장예원,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장예인이 그 주인공이다.

1990년생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로 지난 2013년 SBS 18기 공채로 입사해 올해 7년차를 맞았다. 당시 그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충청남도 일대 고등학교를 졸업해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했다.

지난 7년 간 장예원은 사내에서 다양한 방송을 진행해왔다. 대한민국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방송을 비롯해 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 게임 등 숱한 스포츠 관련 상황을 중계해왔다.

끼 넘치는 장예원은 예능프로그램이나 라디오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밤의 TV연예’를 비롯해 ‘TV 동물농장’, 밤 시간을 책임진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은 젊은층에게 그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그는 영화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 등을 진행 중이다.

1991년생 장예인 아나운서는 장예원의 여동생으로, 지난 2016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중앙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했으며, 언니를 따라 현재까지 아나운서 길을 걸으며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다.

장예인의 경우 축구를 비롯해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다수 스포츠 중계를 쾌활하게 전달해 다수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경우 장예원과 엇비슷한 듯 청순한 이미지가 강해 스포츠계에서 ‘스포츠 여신’으로 불린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자매의 동종업계 활약은 다수 팬들과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비슷한 듯 각자 다른 스타성, 매력, 중계 톤은 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캐릭터성을 구분 짓는 메리트 요소다. 아나운서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는 이들의 맹활약을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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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신정헌 기자, 장예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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