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DJ가 된다.
2일 MBC 측은 박경이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현재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고 있는 양요섭은 군 입대를 위해 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꿈꾸는 라디오’는 봄 개편까지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되며, 그 첫 주자로 박경이 7일부터 4주 간 진행을 맡는다.
지난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박경은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보통연애’, ‘자격지심’ 등의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뇌섹남’ 이미지까지 갖춰 라디오 DJ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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