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연인인 모델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한혜진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 스페셜 MC를 맡아 출연했다. 이에 전현무는 계속해 라디오 사연을 보내는 한편 스튜디오로 꽃바구니를 보내 DJ로 나선 한혜진을 응원했다.
'오후의 발견' 제작진은 이날 공식 SNS 계정에 "사랑꾼 무디. 덕분에 스튜디오는 꽃 향기가 가득하네요"라며 전현무가 MBC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던 당시의 별명 '무디'를 언급했다. 또한 해시태그를 이용해 "무디에게 바나나 우유 쏩니다", "예능인 브랜드평판 3위 전현무" "알겠으니까 무디 문자 그만 보내세요" "사랑꾼 전현무. 외조 남친의 정석"이라는 문구를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혜진에게는 '달심'이라는 별명을 이용해 '달디(달심 DJ)'라는 별명을 새롭게 지어줘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 간 출산을 위해 자리를 비운 이지혜를 대신해 '오후의 발견' 진행을 맡는다. 지난달 17일부터 가수 강균성, 방송인 김태진이 스페셜 DJ로 활약한 데 이어 세 번째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한혜진 전현무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초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오후의 발견'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