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남창희 "방탄 지민 솔로곡 연습, 타칭 '아이돌 알파고'"
2019. 01.02(수) 11:46
주간아이돌, 남창희
주간아이돌, 남창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간아이돌'의 새 MC 남창희가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기자간담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임연정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시작한 '주간아이돌'은 햇수로 9년 차를 맞은 MBC에브리원 장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전반적 변화를 주기 위해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에 이어 조세호 황광희 남칭희로 MC진이 교체됐다. 임연정 PD가 새롭게 연출에 임한다.

새롭게 MC로 나선 남창희는 평소에도 '아이돌 알파고'라 불릴 만큼 아이돌에 대해 박학다식한 지식을 자랑해 왔다고. 남창희는 "남창희는 평소 음악사이트 톱100 같은 노래를 계속 열심히 듣고 있다"며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 씨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열심히 듣고 있다. 보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다. 때가 되면 선보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소 남창희와 절친하게 지내던 조세호는 "창희는 특히 아이돌에 대해 잘 알 것이다. 지금은 잠시 떨어져 살고 있는데, 예전에 한 집에 함께 살때는 '쇼챔피언' 같은 아이돌 나오는 프로그램을 같이 보면 창희가 전문가처럼 저 그룹은 어떤 그룹이고, 저 멤버가 어떤 일이 있었고 등을 세세하게 설명했다"며 "그만큼 아이돌을 잘 안다. 전문가의 자격으로 MC가 되지 않았다 싶다"고 남창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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