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양양 산불이 발생,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돼 불길을 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2일 아침 7시 40분쯤부터 헬기 15대를 투입했다. 인력은 군 장병 800여 명 등 160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밤사이 불길이 계속 번지면서 인근 상평리 주민 103명이 추가 대피, 이로써 대피령이 내려진 주민은 모두 297명으로 늘었다.
1일 오후 4시 송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로 축구장 25개 규모인 산림 20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