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우식 "모든 옷 직접 구매, 철 지나면 바자회 기부"
2019. 01.02(수) 09:00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굿모닝FM'에서 신우식이 자신의 의상이 모두 사비로 구입한 것임을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우식은 파란 인조 양털코트에 중절모를 매치한 독특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스스로를 '은하철도 999' 속 철이라고 소개한 신우식.

김제동은 '보이는 라디오' 코너가 아님에도 신우식의 의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청취자들의 메시지에 놀랐고, 신우식은 "수요일에는 미리 SNS로 오늘의 의상을 공개한다. 사실 매일 이렇게 컬러풀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은 아닌데 웃음을 드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모든 의상이 신우식 씨가 직접 산 것이냐"고 물었고, 신우식은 "내 신조가 '죽는 날까지 패션하기' 아니냐. 다 내 옷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우식은 "나는 시즌이 지나면 행동봉사라고 해서, 바자회를 열어 옷을 기부하고 수익금을 좋은데 쓰기도 한다"고 말해 김제동을 놀라게 했다. 이어 신우식은 "이번 시즌에는 동디(DJ 김제동)께 가장 먼저 바자회 소식을 알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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