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를 인정했다.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서울의 한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카이는 지난 12월 2일 하와이 일정을 끝내고 돌아온 날 제니와 만나 데이트 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은 곧바로 화제가 됐다. 카이와 제니의 이름이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할 정도로 화제성은 어마어마했다.
또한 K-POP을 주도하는 엑소와 블랙핑크 두 멤버의 열애설은 실시간으로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이날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 보도 이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키워드는 '제니'다. 제니의 이름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 세계에서 100만 회 이상 트윗됐을 정도로,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됐다.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 보도 후 약 4시간 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대중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그러던 중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말하며 인정했다.
이로써 카이와 제니는 2019년 첫 아이돌 커플로, 공개 열애를 이어가게 됐다. 또한 카이 제니 커플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조합의 첫 공개 연애이기도 하다.
한편 카이는 그룹 엑소 소속으로 지난 2012년 데뷔, 최근 '러브 샷(LOVE SHOT)'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소속으로 지난 2016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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