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감우성&김선아, 작품상-여우각시별
2018. 12.31(월) 22: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 배우 감우성과 김선아가 베스트 커플상, 드라마 '여우각시별'이 작품상을 받았다.

'2018 SBS 연기대상'이 31일 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김선아는 "너무 감사드린다. 사실 후보에 올라와있는 줄 몰랐다"며 "영상을 보고 나서 알았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너무 소중한 드라마였다.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감을 발표한 감우성은 "젊은 커플들에게 좀 미안하다. 부담 없는 상이라 좋다. 개인의 능력이나 시청률을 떠나서 상대와 어울려서 주는 상이라 좋다. 감사드린다"고 했다.

작품상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이 수상했다. '여우각시별' 대표로 나온 이제훈은 "감사하다. 제작진 모두 고생하셨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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