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BS 연기대상' 신동엽X신혜선X이제훈, 화려한 막 올려
2018. 12.31(월)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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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2018 SBS 연기대상'이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신혜선, 이제훈을 통해 화려한 막을 올렸다.

31일 밤 '2018 SBS 연기대상'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SBS는 그동안 방송된 드라마들을 재편집한 영상으로 시상식 시작을 알렸다. 오프닝 영상의 마지막에 나온 문장은 '사랑합니다'였다. 이제훈은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SBS 드라마는 지금 사랑이 필요한 우리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다"고 했다. 그는 "SBS 드라마가 사랑의 기적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동엽은 배우 김선아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김선아에게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를 잘 봤다. 촬영하는 동안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아는 "어른들의 멜로는 정말 잘 모르겠다. 제목처럼 '키스 먼저 할까요'라고 해서 보통 드라마처럼 먼저 키스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많이 한 것도 아니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황후의 품격'에서 활약한 배우 장나라는 "2002년도 이후 연기대상을 온 것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장나라에게 "레드카펫을 오랜만에 밟은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다. 장나라는 "오랜만에 SBS에서 작품하게 돼서 정말 즐거웠다. 기분이 좋았다"며 수줍게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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