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박윤재의 과거 여자 진예솔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41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양남진은 과거에 좋아하는 여자였으며 ‘절친’인 정진아의 연락을 받게 됐다. 회식 자리에서 남진의 곁에 있던 승주는 진아에게 가려는 남진을 붙잡으며 “가지 마”라고 매달렸다.
남진은 “금방 오겠다”라며 승주를 안심 시키고 진아에게 달려갔다. 진아는 시우가 결국 자신을 밀어낸 상황에 마음 아파하고 있었다.
진아는 오랜 친구인 남진을 불러 그간 있었던 일을 조금씩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비루하고 구질구질한 정진아 인생 알잖냐”라며 고통을 하소연했다. 남진은 그런 진아에게 연민을 느끼는 눈치였다.
승주는 남진이 올 때까지 식당에서 꼼짝 않고 그를 기다리며, 남진을 좋아하는 마음을 다지고 또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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