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조세호, 능숙한 영어 실력…메이트들 만족
2018. 12.31(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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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서울 메이트2'에서 방송인 조세호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메이트들을 만족시켰다.

3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 메이트2'에서는 조세호는 홍수현과 그의 메이트들과 함께 서울 을지로로 이동했다.

조세호는 '을지로 인싸 플레이스'로 불리는 곳으로 메이트들을 안내했다. 조세호는 이동하는 내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선보여 메이트들을 만족시켰다. 메이트가 궁금해하는 것이 생기면 그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다. 그는 한 골목을 가리키면서 "여기는 책을 인쇄하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다른 방향으로 나 있는 골목을 가리키면서 "우리는 여기로 갈 것이다"고 했다.

포장마차로 들어간 조세호는 미국 메이트들의 가방을 따로 챙기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음식을 주문하기에 앞서 메이트 마리암과 도레이에게 "고기를 먹냐"고 물어봤다. 이어 그는 영어로 메뉴를 설명하며 메이트들이 음식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조세호는 마늘 치킨을 가리키며 "이게 여기서 잘 나가는 메뉴다"고 말을 이었다. 마리암과 도레이는 궁금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조세호는 도레이에게 "소주를 아냐"고 물어봤다. 이에 도레이는 "저희 아버지가 군대에 계셨을 때 드셨다. 그래서 소주를 안다. 아버지는 한국 오산 공군 부대에서 근무하셨다"며 아빠에 대해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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