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진미령이 송광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진미령 송광호 박상철 나팔박 칠도 삼순이 나혜연 윤수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과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진미령은 노래 강사 송광호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미령은 송광호와의 인연에 대해 "저 진미령의 제2의 가수 인생을 만들어 노래의 작곡가"라고 말했다.
이어 진미령은 "금년 1월 1일날 이 자리에 나와서 인사를 드렸다"면서 "'아침마당'과 인연이 깊다. 마지막날까지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상철은 40년째 우정을 이어 오고 있는 절친 나팔박에 대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상철은 "나팔박과 크게 싸운 적은 없다. 서운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박상철은 "저는 A형이고, 나팔박은 O형이다. 저는 뒤치닥거리를 많이 해줘야하는 스타일이고, 나팔박은 일을 많이 벌린다"고 말했다.
또한 박상철은 나팔박에 대해 "학교 다닐 때 인기가 정말 많았다. 여학생들이 감히 말을 못 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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