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현빈, 민진웅 사망에 충격…찬열 찾을까 [종합]
2018. 12.29(토) 22:1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민진웅이 사망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9회에서 유진우(현빈)는 정세주(찬열)를 찾기 위해 그라나다로 향했다.

레벨 90에 도달한 유진우에게 정세주가 보낸 전령이 도착했다. 전령에는 그라나다에서만 확인 가능한 퀘스트에 대해 적혀 있었고, 퀘스트 기한은 단 48시간이었다. 이에 유진우는 정세주가 살아있다고 확신, 그를 찾기 위해 그라나다에 가기로 결심했다.

유진우는 이를 알리기 위해 정희주를 찾았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세주가 게임 아이디로 메시지를 보냈다. 이런 식으로 보낸 이유는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정희주는 유진우의 상처를 치료해 주면서 "대표님만 세주를 만날 자격이 된다는 말이지 않나. 나는 거기 가봤자 아무 것도 못 보니까 여기서 모니터로 보라는 거 아니냐. 그래야 세주가 무사한지 볼 수 있으니까. 그 말 아니냐"면서 울었다.

이를 들은 유진우는 "내가 미친 것 같나"라고 했고, 정희주는 "믿는다"고 했다. 이에 유진우는 "왜 나 같은 사기꾼 말을 믿느냐"고 했다. 정희주는 "믿지 않는 게 더 괴로워서"라고 대답했다.

유진우는 우는 정희주의 볼을 어루만진 뒤 차에 몸을 실었다. "이 여정이 희주와 나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임은 분명하다"고 되뇌이며 유진우는 그라나다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유진우와 서정훈(민진웅)은 그라나다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그라나다에 들어서자 게임이 시작됐다. 유진우와 서정훈 앞에 다시 차형석이 등장했다. 이에 유진우는 늘 그렇듯 총으로 차형석을 제압했지만, 또 다른 적이 나타났다.

이에 밖에 있던 서정훈을 향한 그라나다 궁병 부대의 공격이 시작됐다. 또한 유진우는 열차 안에서 총을 든 적들에게 공격당했다. 그러던 중 기차 밖에서 공격을 받던 서정훈이 급히 유진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유진우를 태운 기차가 움직이면서, 서정훈은 홀로 공격을 받아내야 했다.

이후 유진우의 게임 화면에 동맹을 잃었다는 자막이 떠올랐고, 유진우는 서정훈의 죽음으로 패닉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