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로맨틱 펀치, 퀸 '위아더챔피언스'로 최종 우승 [종합]
2018. 12.29(토) 19:45
불후의 명곡 박기영
불후의 명곡 박기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로맨틱 펀치가 최종 우승을 기록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2018 왕중왕전' 2부로 꾸며졌다.

이날 2부 첫 주자로 나선 박기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했다. 박기영은 밴드 사운드에 맞춰 '그것만이 내 세상'을 가창,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를 본 벤은 "여자한테 어울리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완전 빠져들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기영과 대결을 펼칠 두 번째 주자로는 밴드 몽니가 선택됐다. 몽니는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고, 밴드 사운드로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결과 박기영이 389표를 얻어 1승을 기록하게 됐다.

세 번째 무대는 가수 알리가 꾸몄다. 알리는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알리가 418표를 얻으면서 새로운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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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는 더 크래식의 '마법의 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개성 강한 보이스가 한데 어우러져 탄생한 '마법의 성'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포레스텔라는 423표를 얻으며 알리를 꺾고 1승을 기록했다.

다섯번째 무대는 정동하의 '더 빅토리(The Victory)'로 꾸며졌다. 정동하는 압도적인 무대로 포레스텔라를 432표로 제치고 1승을 따냈다.

마지막 무대는 로맨틱 펀치가 꾸몄다. 로맨틱 펀치는 전설의 그룹 퀸의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를 선곡했다. 특히 로맨틱 펀치는 "저희가 퀸의 노래를 부른다는 소식에 한 영화사에서 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의상을 재현한 의상을 흔쾌히 협찬을 해줬다"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로맨틱 펀치는 밴드 연주와 보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로맨틱 펀치는 정동하를 꺾고 최종 우승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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