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불후의 명곡' 출연 전 가수 그만 두려 했다"
2018. 12.29(토) 18:22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용진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2018 왕중왕전'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영이 2부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이에 박기영은 "모처럼 아이 엄마의 삶이 아닌 가수의 삶을 살았던 한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영은 "'불후의 명곡'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 "새해에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불후의 명곡' 1부 우승자인 김용진도 소감을 전했다. 김용진은 "'불후의 명곡' 출연 전에는 음악을 이번 년도까지만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용진은 "꾸준히 알게 모르게 개인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안 한 게 아니었다"면서 12년차 무명가수로서의 당시 설움을 전했다.

김용진은 "그 시기에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고, 음악을 계속 할 수 있게끔 원동력을 만들어주셨던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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