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권다현, 결혼 4년차 가수·배우 부부
2018. 12.29(토) 14:30
권다현 미쓰라진 공복자들
권다현 미쓰라진 공복자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가 예능 출연으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미쓰라진은 가수 에픽하이 멤버로 가요계에서 오래도록 활약하며 유명세를 탔다. 권다현의 경우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충무로에 데뷔한 10년 차 배우다.

두 사람은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어느 덧 결혼 4년 차 부부다.

권다현의 경우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시티홀’의 봉선화 역으로, 악역을 얄밉고 실감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이후에도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부부는 가요계, 배우계에서 각자 활약을 해왔지만 최근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 출연 중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두 사람은 24시간 공복에 재도전한 가운데, 이후 저수분 수육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권다현은 남편 미쓰라진에게 귀여운 애교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부부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간미와 소탈한 매력 덕분에 부부를 향한 응원 댓글도 쇄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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