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BTS)vs엑소(EXO), 우열 없는 퍼포먼스
2018. 12.29(토) 00:17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벨벳 워너원 조이 예리 강다니엘 아이린 웬디 슬기 옹성우 방탄소년단 엑소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벨벳 워너원 조이 예리 강다니엘 아이린 웬디 슬기 옹성우 방탄소년단 엑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세계를 제패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어마어마한 퍼포먼스 공력을 과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가요대축제’는 MC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 진행 아래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3부의 마지막은 엑소, 방탄소년단 등이 차지했다. 그간 글로벌 활동을 지속하며 케이팝(K-POP)을 해외에 알리는데 공헌한 그룹들이 대미를 장식한 셈이었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은 멤버들마다 남다른 음악성을 지닌 만큼, 제이홉의 독무대로 시작해 뷔, 지민 등 각 멤버들의 실력을 클로즈업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자유로운 힙합 정신, 댄스, 감수성이 모두 녹아난 완벽한 무대였다.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는 초능력 콘셉트에 기인해 무대를 몽환적으로 꾸미며 SM엔터테인먼트 특유의 기획력을 과시했다. 또한 전매특허 세련된 댄스 감각으로 ‘가요대축제’ 무대를 댄디한 매력으로 물들었다. 첸, 백현 등의 귀를 두드리는 아름다운 보이스가 팬들의 귀를 황홀하게 간지럽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십센치,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가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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