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소프, 감스트 냉장고 상태에 '경악'
2018. 12.28(금) 21: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랜선라이프'에서 크리에이터 소프가 축구 방송 BJ 감스트의 질문에 대답을 얼버무렸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소프가 감스트를 위해 출장 요리를 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소프는 "요리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면서 한 끼 식사를 선물하고자 출장 요리를 떠난다"며 감스트의 집을 방문했다.

감스트는 빨간 체육복의 편안한 차림으로 소프를 반겼다. 2년 전에 감스트의 집을 들린 적이 있다는 소프는 "요즘은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궁금했다"며 소프와 콜라보 방송을 진행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소프는 감스트의 냉장고를 보더니 한숨을 내쉬며 "이게 어느 정도 정리가 돼 있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감스트의 냉장고 속 정체불명의 봉투를 보더니 "이거 음식물 쓰레기다"며 기겁했다. 감스트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그가 소프에게 "제 냉장고 점수는 몇 점이냐"고 묻자, 소프는 "곤란하다"며 "점수를 못 주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소프는 요리 도구를 찾기 위해 감스트의 부엌 곳곳을 뒤졌다. 하지만 감스트는 "부끄럽다"며 숨기기 바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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