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그룹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을 통해 故 전태관을 추모하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7년간의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6세.
봄여름가을겨울로 한국 대중 음악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전태관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 동료 및 선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가에서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특집 방송을 기획 중이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측은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으로 전태관을 추모할 계획이다.
'불후의 명곡'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은 지난 17일 멤버 김종진만 참석한 채 녹화가 진행됐다. 김종진을 비롯해 후배 연예인들이 전태관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녹화를 마친 상태다.
비보를 접한 '불후의 명곡' 측은 "전태관 님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다는 소식에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 측은 "이번 주 방송 말미에 전태관님 추모영상이 먼저 나갈 예정"이라면서 "2019년 첫 전설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오는 1월 12일 봄여름가을겨울 편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불후의 명곡'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태헌 PD를 포함한 제작진들은 이날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31일 오전 9시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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