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8일 KBS 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송명빈 대표에 대해 상습폭행과 공갈 협박, 근로기준법 위반 등 8개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송명빈 대표를 고소한 직원 33살 양 모 씨는 송명빈 대표가 지난 2016년부터 3년여간 서울 강서구 사무실에서 자신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양 씨는 변호인을 통해 지난달 12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남부지검은 사건을 서울 강서경찰서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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