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해, 안방에 전한 '훈훈 덕담'
2018. 12.28(금) 09:44
아침마당, 송해 연정
아침마당, 송해 연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의 송해가 시청자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

28일 오전 김재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송년기획 '2018 수고했어요 그대' 코너로 꾸며져 방송인 남능미 송해 팽현숙 이만기 임수민 연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한 해 동안 또 한 번 전국을 떠돌며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온 소회를 묻는 질문에 "한 해가 갈 때부터 '수고해라', '(나는) 수고할 거다'라고 주위에 이야기하고 다닌다. 내 일을 내가 하는건데 뭐가 그렇게 수고스럽다는 건지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양락아. 너 힘든 거 안다. 힘내라"라고 말하며 팽현숙의 남편 최양락의 이름을 갑자기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는 "내 소임을 다하는 자가 이기는 자다. 연말을 맞아 무거운 거 다 내려놓고 서로를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냐. 나는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지만"이라며 "서로서로 칭찬하며 화목한 한 해 마무리 하시기 바란다"며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덕담했다.

또한 송해는 연정과 함께 '딴따라', '웃기지 마라'를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흥겨운 노래 선물을 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