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며느리' 이현승 "시아버지의 추어탕, 거부감 들었다"
2018. 12.27(목) 21:13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의 아빠가 며느리 이현승을 위해 요리를 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상 이현승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상의 아빠는 이현승을 위해 직접 추어탕을 준비했다. 최현상의 아빠는 추어탕에 여러 재료를 넣고 직접 요리 기구를 준비하는 등 정성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현승이 추어탕을 잘 못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최현상의 아빠는 이현승의 추어탕을 곱게 간 뒤 다른 냄비에 담아 최현상이 먹을 국물과 나누었다.

최현상의 엄마는 이현승에게 "추어탕 맛이 어떠냐"고 물어봤다. 이현승은 이에 "맛있다. 특별한 맛이다"고 대답했다.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다. 추어탕이 많이 갈려서 나오니까 더 별로였다. 거부감이 들었다"며 "다음부터는 오빠가 다 먹어라"며 음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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