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사춘기' 황신혜부터 안현모까지, 깜짝 게스트 등장[종합]
2018. 12.27(목)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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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황신혜가 '나의 영어사춘기'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자 깜짝 등장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이하 '나의 영어사춘기')에 황신혜가 출연했다.

황신혜는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나의 영어사춘기' 멤버들을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황신혜는 "내가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자 딸이 친구와 전화를 할 때 '우리 엄마도 영어 공부해서 나 이제 영어로 대화 못한다'고 한다"며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어디 가서 말을 못하면 바보다. 내 의사를 전달하고 싶은데 잘 안되면 진짜 답답하다"고 했다.

그의 조언을 듣던 이사배는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황신혜는 "영어 공부는 나와의 약속이다"고 했다. 황신혜의 조언을 들은 이재룡은 "황신혜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들어서 얼마나 달라졌나 궁금했다. 실제로 만나보니 여유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나도 황신혜 선배님처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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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나의 영어사춘기'는 영어를 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 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재룡은 "영어를 배우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재밌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방송인 샘해밍턴과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방송에 출연했다. 안현모가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하자 이재룡은 "하지마라"며 그를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멤버들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멤버들은 그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해밍턴은 김종민에게 먼저 영어로 말을 걸었다. 김종민은 그의 말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말을 더듬었다. 이 모습을 본 이재룡은 "영어 공부와 영어 울렁증은 반비례 관계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한국인이 특히 영어 울렁증이 심하다. 그 이유는 완벽주의자 성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자신감이 있다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할 수있다. 영어를 틀려도 된다. 말하다가 틀린다고해서 외국인이 이상하게 생각 안 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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