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거짓말' 서인석 "김경남X서해원 신혼 집 마련해줘라"
2018. 12.27(목) 19:06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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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비밀과 거짓말' 서인석이 이일화에게 김경남과 서해원의 신혼 집을 마련하라고 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113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한주원(김혜선), 오연희(이일화), 오상필(서인석),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오상필은 오연희에게 "윤도빈의 신혼 집을 마련해줘라. 미성가와 같은 쪽으로 해라"고 했다.

이에 오연희는 "미성가 일원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 애들한테 무슨 말이냐"고 했다. 오상필은 "핏줄이다. 다른 이유가 뭐가 필요하냐"며 언성을 높였다.

가만히 오상필의 말을 듣던 윤도빈은 "아닙니다. 제가 원하지 않습니다. 저와 우정씨는 지금처럼 저희 부모 모시며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오상필은 윤도빈에게 "어떻게 그 사람이 니 부모냐"라고 물었다. 윤도빈은 "30년을 품어주신 분입니다. 당연히 제게는 영원히 부모님 입니다"라고 했다.

오상필은 "그 마음은 인정한다. 하지만 네가 내 핏줄이고 미성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것도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연희는 "그럴 자격 없다. 아버지가 친할아버지 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성 비리 폭로 방송을 했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어 오연희는 윤도빈을 바라보며 "네가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줄 아냐. 너무 단단해서 쉽게 부러질까봐 걱정이다"고 비꼬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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