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연애의 맛', 방송이 무섭더라" (한국뮤지컬어워즈 기자간담회)
2018. 12.27(목) 14:31
정영주
정영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영주가 '연애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기자간담회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 후보추천위원장 유희성, MC 김호영 신영숙, 배우 정영주가 참석했다.

배우 정영주는 이번 시상식에서 '배르나르다 알바'를 통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열릴 'K-뮤지컬 사랑 바자회'를 진두지휘하게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정영주는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방송이 무섭더라. 사랑에 빠진 지 너무 오래돼서 기회를 벗 삼아 사랑에 빠져보려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영주는 "사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을 통해 5년 전부터 바자회가 시작됐었다. 당시 나름대로 높은 수익을 내서 배우들을 위해, 또 뮤지컬 종사자들을 위해 수익금을 낼 수 있어서 기뻤다. 한국뮤지컬어워즈를 통해 바자회가 부활하게 돼 감사하다"며 "마음대로 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회를 전했다.

또한 정영주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노미네이트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벌써 상 받은 기분"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9년 1월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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