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아동 구하려던 김선아, 괴한에 잡혔다 [종합]
2018. 12.26(수) 23:04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나영희 오혜원 김여진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나영희 오혜원 김여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선아가 아동 학대를 당하는 여아를 구하려다 의문의 괴한에게 잡히고 말았다.

2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 19, 20회에서는 차우경(김선아), 강지헌(이이경), 전수영(남규리), 이은호(차학연), 허진옥(나영희), 차세경(오혜원), 동숙(김여진) 등을 둘러싼 의문의 미스터리 사태가 그려졌다.

이날 고성환이 친딸인 하나를 학대한 아동심리 심증 정황이 포착됐다. 성환은 하나를 얼른 자신의 품으로 데려가려 하는 상황이었고 우경은 의구심을 증폭시킬 수박에 없었다.

아동 심리사 우경은 하나와 상담을 할수록, 하나에게 어떤 상처가 있음을 직감했다. 우경은 고성환이 하나에게 크나큰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라 추정하며 강지헌과 머리를 맞대고 하나를 구하려 고투하기 시작했다.

우경은 아동센터 원장 송호민(김법래)까지 움직이며 아이를 구하려 애썼다. 호민은 성환을 만나 하나를 빼내려 애썼다. 결국 우경의 조치 아래 친부 고성환과 하나를 잠시 격리시켜 시간을 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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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수영은 자살이나 죽음에 이른 박영태 등의 흔적을 조사하고자 관련 사이트를 조사했다. 하지만 좀처럼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헌은 증거가 사이트 내부의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겉모습만 뒤질 게 아니라 뚜껑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는 논리였다.

이내 하나와 고성환이 함께 살게 됐다. 우경과 지헌은 걱정을 거듭하며 아이에게 호출 장치를 건네주기도 했다.

실제로 성환은 하나와 차에 타자마자 “말했어? 말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냐”고 협박을 일삼았다. 하나는 “모가지를 확 비튼다고 그랬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하나는 밤이 되자 우경이 알려준 핸드폰 번호를 외우기 시작했다. 하나는 결국 우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경은 황급히 연락을 받고 현장에 달려갔다. 이곳에서 의문의 남성이 우경을 기절시켰다. 하나의 아빠 성환은 이미 살해당한 것으로 암시됐다.

이와 동시에 지헌이 조사 중인 사이트에서 민하정이라는 자가 우경에게 핸드폰으로 초대장을 보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연쇄살인마의 정체는 무엇일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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