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당신' 최대철 부모, 77년 만의 제주도 바캉스 [종합]
2018. 12.25(화) 22:22
볼빨간 당신, 최대철
볼빨간 당신, 최대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볼빨간 당신'에서 배우 최대철의 부모가 제주도에서 행복한 휴가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최대철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철은 부모와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최대철 부모는 77년 평생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창가 자리를 두고 손녀와 실랑이까지 하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1시간 가량의 비행 끝에 제주도에 도착한 최대철 가족은 최대철이 미리 준비한 렌트카를 타고 여행에 나섰다. 먼저 월정리 해변으로 향한 최대철은 휠체어를 끌고도 들어갈 수 있는 월정리 해변으로 향해 어머니에게 바다를 보여줬다. 최대철은 바지가 젖는 것도 아랑곳 않은 채 어머니 휠체어를 끌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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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대철은 가족들을 데리고 조용한 카페로 향했다. 최대철은 부모의 로맨틱한 데이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자리를 비켜줬지만, 아버지는 최대철이 준비한 로맨틱한 말들 대신 농담만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여섯 가족의 훈훈한 가족 여행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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