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섹션TV’에 출연한 최광희 영화평론가가 미투 운동으로 인한 영화계 여파를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진행과 패널 박슬기, 게스트 정영진 최욱 최광희 등 출연 아래 전현무 한혜진 열애설, 이태임 은퇴, 최지우 결혼, 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강동원 친지 친일파 논란, 남북합동공연, 방탄소년단, 미투운동 등 2018년 아듀 특집이 꾸며졌다.
올해 초 한국을 강타한 성폭력 퇴치 운동이 연예계와 영화계, 방송계는 물론 정치계까지 각 업계를 뒤흔들었다.
특히 미투 운동에 관련해 영화계는 오달수 성폭행 폭로 사태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그가 충무로의 감초, 조연 역할로 투입된 작품이 워낙 많았던 탓이다.
이에 대해 최광희는 “투자자들이 미투 운동이 일어난 이후 한국 영화에 어떤 투자도 중단했다”며 “3개월 간 투자가 없었다. 이는 어떤 사건이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었다”라며 미투 운동의 심각한 분위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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