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좌초, 195명 승객 모두 안전…4명 선원도 무사 '인명피해 無'
2018. 12.24(월) 18:37
가파도 좌초 승객 모두 안전
가파도 좌초 승객 모두 안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라도에서 승객 195명과 선원 4명 등 모두 199명을 태우고 제주 본섬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가파도 부근에서 좌초됐다.

24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남서쪽 0.5km 해상에서 승객 195명과 선원 4명 등 모두 199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됐다.

해당 여객선은 마라도를 출발해 모슬포항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출항한 지 15분 만에 침수가 되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사고 연락을 받고 인근 대체 선박을 보내 승객 195명을 다른 배로 옮겨 태웠다.

승객들은 사고가 발생한 지 1시간여 만에 운진항에 무사히 도착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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