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가 성탄 특집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방송한다.
25일 방송될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성탄 특집 공개방송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전파를 탄다.
지난 21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의 악몽’ 녹화는 행복한 휴일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한데 모여 ‘한 해의 불운을 떨쳐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한 해 동안 겪은 불운한 사연’을 보내 당첨된 청취자 200여 명을 비롯해 ‘굿모닝FM’의 인기 고정게스트인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여행작가 노중훈, 배우 전석호, 역사학자 심용환이 함께 했다. 노사연, 타이거JK&비지, 스윗소로우, 오마이걸 역시 청취자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으로 자리를 빛냈다.
특히 수요일 코너 ‘오늘 뭐 입지’의 게스트이자 10주 넘게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른 화제의 인물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그를 견제하는 ‘굿모닝FM’의 터줏대감 여행작가 노중훈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내일 방송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사람의 노래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청취자들의 불운했던 사연도 소개된다. ‘손만 대면 상장 폐지, 투자금 반토막, 직장 폐업 등을 겪은 가장’, ‘중2병 걸린 아들 때문에 속앓이 하는 엄마’, ‘이별만 했다하면 전 애인이 꼭 다음 사람과 결혼해버리는 징크스를 가진 슬픈 솔로’ 등 갖가지 ‘웃픈’ 사연의 주인공들을 인터뷰했다. 해당 녹화분은 25일 오전 7시 방송된다.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9시 MBC FM4U에서 방송되며 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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