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영구, 임서원에 "우리 아들이랑 사귀어볼래?" 제안
2018. 12.24(월) 08:36
아침마당 조영구 채민철 밤실이 임서원 김혜성 오준호 조영순
아침마당 조영구 채민철 밤실이 임서원 김혜성 오준호 조영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조영구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조영구, 채민철, 밤실이, 임서원, 김혜성, 오준호, 조영순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의 매니저 채민철은 "'아침마당' 출연했을 때 연락이 많이 왔었다. 내가 이렇게 인기 많았나 싶었다"고 했다. 조영구 매니저 채민철은 "단 한사람, 조영구 형님만 저에게 칭찬을 안 했다"면서 "그날 저녁에 소고기 사먹으라고 용돈을 줬다"고 했다.

이어 조영구 매니저 채민철은 "그때 그 돈으로 소고기를 먹은 뒤, 남은 돈으로 선물을 사왔다"며 MC들과 패널에게 선물을 건넸다.

방실이 모창 가수 밤실이는 "제 데뷔 무대가 '아침마당'이었다. 제가 직접 출연 신청해서 나왔었다"고 했다.

밤실이 딸 천예빈은 "선생님이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라고 해서 노래를 많이 불렀다다"면서 '아침마당' 출연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침마당' 출연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임서원. 이를 들은 조영구는 임서원에게 "우리 아들이랑 사귀어볼래?"라고 물었다. 이에 임서원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