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안정환X김하온, 새 출연자와 첫 통화
2018. 12.23(일)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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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요즘애들'에서 안정환과 김하온이 새로운 출연자와 통화를 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요즘애들'에서 MC들이 새 출연자를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슬기, 김신영-한현민, 안정환-김하온은 나열된 출연자 후보들을 보고 고민을 했다. 안정환-김하온은 후보 중 5번 팀인 권오준을 선택했다. 전화를 받은 권오준은 MC들이 "누가 왔으면 좋겠냐"고 묻자 "유재석이 왔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가 아니라 안정환이 간다"고 했다. 이에 권오준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권오준에게 "안정환 씨는 전 축구선수인데 권오준 씨는 축구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권오준은 "안 좋아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유재석은 "안정환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신영은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고 했다. 안정환은 "그러게 말이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당황하며 "아직 통화가 끊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죄송합니다"를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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