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엄마, 첫등장 "과거 '도전천곡' '가요무대' 출연"
2018. 12.23(일) 21:17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엄마
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엄마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가수 홍진영의 엄마가 등장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의 엄마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의 엄마는 "안녕하세요. 저는 홍진영과 홍선영의 엄마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홍진영의 엄마는 "이름을 꼭 말해야 되냐"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제 이름은 최말순 입니다"고 했다.

홍진영의 엄마는 "홍진영 홍서영은 착하다. 노래도 잘하고 이해심도 많다"며 "남들도 다 부러워하는 딸들이다"고 했다. 이어 "홍진영은 게임만 한다. 홍선영은 먹기만 한다"며 "속이 터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홍진영의 엄마에게 "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홍진영의 엄마는 "65세다"라고 했다. 다른 엄마들은 "부럽다"고 했다. 이에 홍진영의 엄마는 "언니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홍진영의 엄마는 "방송 출연은 오늘이 처음이 아니다. '도전천곡' '가요무대' 등에 나간 적이 있다"며 방송에 출연했던 경험을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의 엄마는 "청심환을 먹었는데도 떨린다. 손에 땀이 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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