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복면가왕' 김구라가 4명 중 3명을 맞히는 놀라운 적중력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패배한 벽난로의 정체는 더보이즈 메인보컬 상연이었다. 그러나 패널들이 알기엔 단서가 현저히 부족했다.
이어 두 번째 대결에서 패배한 캔디가이의 정체는 연기와 예능을 종횡무진 중인 데뷔 34년 차 배우 이광기였다.
그 가운데 김구라는 진작부터 이광기임을 눈치챘고, 이광기와 친구인 윤상에게 이 같은 사실을 귀띔하기도.
이어 세 번째 대결에서도 김구라는 스키점프에 대해 조정치라고 예상했다. 역시나 예상대로 조정치임이 드러나며, 김구라는 연속타를 때렸다.
그리고 놀라운 건, 김구라는 세 번째 대결에서 패배한 마법소년인 남창희마저 맞히는 놀라운 적중력을 보였다.
이에 패널들은 하나같이 김구라에게 "대박"을 외쳤다. 김구라는 "나 또 맞혔다"며 즐거워했고, 그런 김구라에게 윤상은 "오늘 신 내렸다"며 놀라워했다. 4명 중 무려 3명을 맞힌 '촉구라'였다.
김구라는 "남창희가 X표 동작을 잘하는데, 오늘 그걸 하더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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