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시영, 도루묵 잡으러 밤바다 낚시
2018. 12.23(일) 17: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이시영이 강원도 도루묵을 잡는 장면이 포착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썸타클로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 이광수 하하는 도루묵을 잡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밤바다로 떠났다. 그들은 도루묵 잡기와 함께 의문의 미션까지 함께 성공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배를 타고 나가는 중 이광수가 하하의 귀 밑에 붙여져 있는 멀미 방지 스티커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물었다. 하하는 "이건 점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하하는 "여러분이 드시는 도루묵은 다 제 배에서 나오는 거다"며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멀미를 하는 하하는 "토할 것 같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시영은 "눈 뜨고 멀리 봐라"며 그를 다독였다. 던져뒀던 그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하하는 기대하는 눈빛으로 그물을 끌어올렸다. 빈 그물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이시영은 "이렇게 허탕치는 날도 있냐"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물에 생선이 담겨있는 것을 본 이광수는 "도루묵 아니냐"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여러분 이거 진짜 상황입니다"며 행복해했다. 이시영이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도루묵 잡기 미션은 성공적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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