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PD "고생해준 멤버들에 감사, 시즌2로 찾아뵙겠다"
2018. 12.22(토) 10:31
미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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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추리' 정철민 PD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이 반전의 '꿀잼'을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미추리'는 지난주 이월된 천만원을 향한 멤버들의 마지막 추리 싸움이 펼쳐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이에 지난 주 천만 원을 찾은 주인공은 2000만 원을 획득해 갈 기회를 얻게 됐고, 승부를 예측불허 양상으로 흘러갔다.

멤버들은 추리 끝에 임수향을 천만원 획득의 주인공으로 선택했으나, 범인은 장도연이었다. 모두의 충격 속에 장도연은 이월된 천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가며 '역대급 반전드라마'를 만들어냈다.

화제의 '미추리'를 이끌었던 정철민 PD는 "그동안 '미추리'를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미추리'가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VOD와 클립영상 조회수, 다양한 영상 플랫폼 등에서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했기에 시즌2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 PD는 "MC인 재석이형을 비롯해 추운 날 함께 고생해준 '야외버라이어티 동지' 상호형, 기영, 담비, 세형, 도연, 수향, 송강, 제니, 그리고 모든 '미추리'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돌아오는 시즌 2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관찰예능의 홍수 속에서 추리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었던 '미추리'는 2019년 2월 중 시즌 2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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