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 ‘5대 얼짱’ 과거를 고백한 이주연이 ‘정글의 법칙’ 흥미를 견인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2부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14.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6%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라스트인도양 편 마지막 회 보다 무려 2.7%p가 상승한 수치다. 2018년 하반기에 방송된 시리즈인 멕시코-사바-라스트인도양 편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것은 물론,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6.1%로 1위를 차지한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짓기에 유달리 열정을 보이며 일꾼 역할을 자처한 박태환의 모습이 클로즈업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에 감탄하는 이주연은 뛰어난 미모, 털털한 성미로 멤버들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이주연은 과거 구혜선, 박한별 등과 5대 얼짱(얼굴 짱) 출신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2.9%, MBC ‘진짜사나이300’ 4.4%, JTBC ‘랜선라이프’는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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