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정려원X전현무, 이런 파티 또 없습니다 [종합]
2018. 12.22(토) 01:02
나 혼자 산다, 정려원 전현무
나 혼자 산다, 정려원 전현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려원의 나 혼자 라이프와 전현무의 충격적인 장기자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웠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정려원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프로그램을 찾아 새롭게 이사한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동네 이웃 박나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김장에 나섰다. 두 사람은 조기 대가리, 생새우 손질부터 양념까지 직접 만들어 김치를 무쳤다. 긴 노동이 이어졌지만 김장을 마친 박나래는 "우리 할머니의 맛이 조금 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정려원 역시 "이 김치를 온갖 음식에 함께 먹을 것"이라며 뿌듯함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장을 마친 정려원 박나래는 파티 의상으로 갈아입고 김치에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박나래는 정려원을 위해 준비한 행잉트리를 선물로 내놨고, 정려원은 빈 벽에 행잉트리를 걸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보쌈에 뱅쇼를 곁들이는 신개념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건 장사 해야 하는 맛"이라며 뱅쇼와 김치의 조화에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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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방송에 이은 기안84 개업식 2탄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가 준비한 무지개 회원들의 운세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 본인의 운세가 "시집도 가지 않은 처녀가 농락을 일삼고"라는 문구로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고, 뒤이어 "절에라도 들어가라"는 운세가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지개 회원들만의 전통이 된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이날 장기자랑의 하이라이트는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했다. 흰 민소매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수염까지 붙이고 등장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전현무는 가성을 뒤섞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그럴싸하게 열창해 성훈의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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