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정려원X박나래, 비명 난무 김장기
2018. 12.21(금) 23:55
나 혼자 산다, 정려원 박나래
나 혼자 산다, 정려원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려원 박나래가 김장에 도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정려원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프로그램을 찾았다. 새롭게 이사한 정려원의 싱글 하우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이사도 성공한 김에 가장 어려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 나머지는 쉽게 느껴지지 않느냐"고 말하면서 김장에 도전했다. 김장 메이트로는 박나래가 나섰다.

정려원의 집을 찾은 박나래는 조기부터 생새우까지 김장을 위한 재료를 야무지게 준비해 왔다. 하지만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난관이었다. 생새우 통을 연 정려원 박나래는 새우 틈에 섞인 갯지렁이를 보고 경악했다. 집게로 겨우 지렁이를 잡은 정려원은 화장실로 향했지만, 가는 도중 몇 번이나 지렁이를 바닥에 떨어뜨려 박나래의 비명을 자아냈다.

조기 손질 역시 쉽지 않았다. 요리에 능숙한 박나래가 식칼을 들고 조기 대가리를 떼기 위해 나섰지만 머리에 칼을 대고 누르는 순간 조기가 입을 벌려 두 사람을 경악케 했다. 결국 정려원이 용기를 내 칼을 조기 대가리에 내리쳐 손질을 마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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