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연출 기국서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기국서가 배우 김병옥의 은사로 등장했다.
기국서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연출가이다. 기국서는 1975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해 1976년 극단 76을 창단했다. 현재 극단 76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기국서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회장 역을 맡고 '아부의 왕'에서 아버지를 연기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다. 기국서는 이러한 필모를 바탕으로 영화 '도둑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기국서는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연극 '미친 리어' '햄릿 시리즈' '지피족' 등을 연출했다. 그는 '관객모독'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연극 '영희'로도 연극상, 한국 예술가 협회-오늘의 예술가 상을 받았다.
또한 그는 배우 기주봉과 형제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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