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박종혁이 사위와 머슴 사이에 놓였다.
2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과 김봉곤의 딸 김자한이 충청북도 진천군을 방문해 김봉곤을 찾아갔다.
박종혁은 김자한의 손을 잡으려고 계속해서 시도하다가 연이어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봉곤 훈장은 박종혁을 보자마자 "오래 기다렸다"며 호통을 쳤다. 김봉곤의 호통에 박종혁은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김봉곤은 도끼를 들고 박종혁에게 "자네 이게 뭔 줄 아냐"고 물었다. 박종혁은 웃으며 "도끼"라고 말했다. 이어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장작 패기를 시켰다. 박종혁은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김봉곤은 인터뷰에서 "사위가 얼마나 일머리를 아는 지 궁금해서 일을 시켰다. 거기서 됨됨이도 알 수가 있다. 어떤 방법을 통해 성취를 하는 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봉곤은 직접 장작 패기 시범을 보였다. 이어 그는 박준혁에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는 말이 있다.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박준혁은 김봉곤의 예상보다 능숙하게 장작을 팼다. 김봉곤은 그런 박준혁의 모습을 묵묵하게 지켜봤다. 박준규는 아들 박준혁을 보고 "저걸 내가 했었어야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