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화제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52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해당 맛집의 인기 메뉴인 양파 스프를 맛본 손님은 "영혼까지 후벼파는 맛이다"고 감탄했다. 다른 손님은 "느끼하지 않고 조화로운 맛이다"고 했다.
요리사는 "프렌치토스트를 양파 스프에 넣는다"며 토스트에 동그라미 모양을 내는 등 요리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맛집의 주 메뉴는 봉골레 파스타였다. 이 레스토랑의 봉골레 파스타는 다른 음식점의 파스타에 비해 국물이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봉골레 파스타를 맛본 손님은 "바지락이 나올 줄 알았는데 조개가 되게 크다"며 감탄했다. 이에 대해 해당 맛집 요리사는 "백합을 쓰고있다. 바지락보다 백합이 국물도 시원하고 맛도 좋다. 그래서 지금까지 백합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사는 "볶을 때는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국물이 있을 때는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옛날부터 이어 온 방식이라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두루 갖춘 링귀니 파스타도 판매하고 있었다. 링귀니 파스타를 맛본 손님은 "사람 입맛에 맞춰서 시원하고 담백하게 만든 것 같다"며 시식 소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