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홈런' 최진혁, 亞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
2018. 12.21(금)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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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최진혁은 올 한해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전역 후 2017년 OCN 드라마 ‘터널’로 복귀한 최진혁은 전보다 여유 넘치는 연기와 애절한 부성애로 본격적인 연기 시동을 걸었다.

‘터널’의 큰 성공에 최진혁은 신중을 거듭하며 차기작을 골랐다.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선택한 후 그는 길어지는 제작과 편성 기간을 기다1년여의 긴 공백 기간을 뒀다. 기다림은 보람으로 돌아왔다.

그는 ‘마성의 기쁨’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 박력 넘치는 사랑꾼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해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맞춤옷 같은 캐릭터를 맡았다는 호평 뿐 해외에서도 반응을 이끌며 많은 국가에서 단독 팬미팅 요청이 쇄도했다는 후문.

팬들의 요청에 따라 최진혁은 지난 8일 일본 오사카를 이어 2019년 2월에는 대만 팬미팅까지 확정, 다른 국가에서의 팬미팅도 검토 중이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인 그는 순식간에 ‘마성의 기쁨’ 속 공마성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장미 넘치는 눈빛과 처절한 감정으로 천우빈을 연기하며 여심을 자극하는 중이다.

최진혁은 극 전개 상 초반엔 모습을 숨겨야 했다. 등장한 이후부터는 매회마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이다. 쟁쟁한 수목극 사이에서 당당히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지금까지의 시청률 추이를 지켜봤을 때, 더 높은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3작품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연기 상승세를 제대로 탄 최진혁, 매 작품마다 좋은 반응과 함께 주가를 높이고 있는 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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