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이시영부터 조윤희까지, 스타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수상한 가족 특집'에서는 새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팀 오지호-이시영-전혜빈-이창엽-김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지호는 이시영에 대해 폭로했다. 오지호는 "이시영이 '10개월간 품었거늘 아이를 한 명만 낳는 건 아닌 것 같다. 다음에는 한 번에 3, 4명을 낳아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글었다.
이를 들은 전혜빈 역시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진짜 대단하다고 인정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이시영은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이시영은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면서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대세 아역 배우로 떠오른 김지영. 김지영은 이날 중학교 입학식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지영은 "제가 올해 중학교 입학을 했는데 학교가 떠들썩 했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영은 "교실에 선배들이 찾아왔다"면서 유명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윤희는 "파격적인 의상을 잘 못 입는다. 부끄러워서"라고 했다. 그러나 조세하고 조윤희가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화보를 제보했다.
이에 조윤희는 "저는 저런 촬영인 줄 모르고 갔다. 매니저가 실수한 거더라"면서 "일이기 때문에 어쨌든 촬영은 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