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딤섬, 차이나타운 접수 "연 매출 10억" 어디?
2018. 12.20(목) 22:10
서민갑부 딤섬
서민갑부 딤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에서 딤섬으로 갑부가 된 강수생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20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3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중국 전통음식 딤섬으로 연 매출 10억 원의 신화를 달성한 서민갑부 강수생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의미를 가진 '딤섬'은 찜통에 쪄서 차와 함께 먹는 중국인들의 보편적 음식 중 하나로 그 종류만 수백 가지에 이른다.

이날 '서민갑부' 제작진은 인천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딤섬 맛집을 찾았다. 김수생 씨의 딤섬 가게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강수생 씨는 "딤섬 갑부는 아닌데 딤섬만큼은 자신 있다"고 자부했다. 강수생 씨의 딤섬은 다른 딤섬과는 차원이 달랐다. 한 손님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딤섬이다. 저도 배우려고 했는데 사부가 안 가르쳐 줬다"고 했다.

그 딤섬은 차슈바오였다. 차슈바오는 홍콩식 바비큐 소스로 조리한 고기를 넣은 딤섬이다. 강수생 씨의 차슈바오는 홍콩 현지 달인의 것과 거의 흡사했다.

강수생 씨의 딤섬 가게는 총 3층 짜리 건물이었다. 밀려드는 손님들로 쉴틈이 없을 정도로 강수생 씨의 딤섬 가게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강수생 씨는 가득 쌓은 카드 전표를 보고는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강수생 씨의 딤섬 가게는 하루 매출만 540만원이었다. 강수생 씨는 연매출에 대해 "10억 정도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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