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시즈카, 고창환 시부모 소환에 서운
2018. 12.20(목) 21:4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창환 시즈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창환 시즈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시즈카가 '웃픈' 생일을 맞았다.

2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현우, 권오중, 이지혜 진행 하에 백아영 오정태, 시즈카 고창환, 이현승 최현상, 신소이 최현준 등의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창환은 "오늘 엄마가 처음 맞는 시즈카 생일이라고 음식 다 만들어가지고 올 거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시즈카는 "생일이니까 밖에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고창환은 "밖에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엄마가 처음이니까 챙겨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면서 "저녁에는 나가서 같이 먹자"며 시즈카를 달랬다.

시즈카는 "시어머니가 해준 음식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요즘 계속 집에만 있으니까 나가서 먹고 싶다는 거다"라고 했다. 연애기간 포함 8년 간 시즈카 생일을 함께 한 적이 없었다는 고창환이다. 이에 고창환은 "항상 이때쯤에 계속 해외에 있었다"고 했다.

이후 고창환의 부모가 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고창환 시즈카의 예상과는 다르게 고창환 모친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 거라고 밝혔다. 이에 시즈카는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도와 음식을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