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줘 고마워, 소문난 얼굴 천재들 [스타공감]
2018. 12.20(목)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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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대한민국 아이돌은 화려한 외모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외모로 '얼굴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이들을 보는 사람들의 입에는 자연스럽게 엄마 미소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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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차은우, 수식어 '얼굴천재' 창시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본명은 이동민이다.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는 그로부터 시작됐다.

차은우는 '아스트로 간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뛰어난 비주얼을 선보인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다 가지고 태어났다. 이기적이다"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차은우는 한림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반 1등-전교 3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 덕에 데뷔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 차은우는 고등학생 시절에도 연예인 급 인기를 자랑했다. 화려한 외모 덕분에 데뷔 후 광고 러브콜도 많이 받았다.

차은우는 자신의 신체 부위 중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힌 적이 있다. 진한 쌍커풀+반짝거리는 눈+깊은 눈매=환상의 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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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석진 선배" 비주얼 폭발
진은 그룹 방탄소년단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본명은 김석진. 1992년 12월 출생이다.

그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얼굴을 자랑한다. 훈훈한 대학 선배같은 비주얼 덕분에 '석진 선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진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소유자다. 그는 순해보이는 얼굴과 비교했을 때 반전미 넘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진은 '어깨 깡패'라고 불릴 만큼 넓은 어깨를 자랑한다. 덕분에 옷태도 잘 받는다. 그는 자신의 어깨 넓이가 60cm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의 수려한 외모는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방송인 서장훈은 진을 보고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연기를 해도 잘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팀 내 외모순위 투표를 할 때마다 진을 1위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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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수호, 최적의 황금 마스크 비율 소유자
사람들이 "이름마저 잘생겼다"고 하는 아이돌이 있다. 그룹 엑소 리더 수호다. 본명은 김준면이다.

수호는 호감가는 인상을 가졌다. 그는 이마를 드러내면 드러내는 대로, 앞머리를 내리면 내리는 대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그의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처럼 성격도 차분차분하다.

그는 훌륭한 비율을 가지고 있는 덕에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를 잘 시킨다. 수호는 피부가 하얀 편이라 어떤 메이크업을 하든지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새하얀 피부 덕분에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는 금발 머리도 수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같은 그룹 멤버 디오는 수호를 그룹 내 외모 서열 1위로 꼽았다. 수호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최적의 황금 마스크 비율을 가진 스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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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아이린, 연예인들의 연예인
SM엔터테인먼트에는 3대 여신이 있다. 그 중 한 명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다. 그는 고아라-윤아와 함께 SM 3대 여신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린은 대구 출신이다. 화려한 외모를 가진 그는 데뷔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 아이린은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대구 얼짱' '대구 공식 미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이린이 학생일 때 다른 학교 남학생들이 그를 보기 위해 학교에 찾아오기도 했다.

그는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다. 크러쉬 등 많은 가수들이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이상민은 아이린에게 "원래 그렇게 예뻤냐"며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 그룹 멤버인 조이도 아이린을 처음 봤을 때 그의 외모에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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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최강창민, 훤칠한 키X자기주장 강한 얼굴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심창민). 그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최강창민은 자기주장이 강한 뚜렷한 이목구비에 186cm의 키를 자랑한다. 훤칠한 비주얼 덕분에 "코디가 일할 맛 나겠다"는 소리도 듣는다. 그는 특유의 눈웃음을 가지고 있다. 웃을 때 두 눈을 꼭 감는 모습이 만화 '포켓몬스터'의 '마자용'의 표정을 닮아 '마자용 눈웃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적이 있다. 당시 시청자들은 그의 근황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외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최강창민은 떡잎부터 남달랐다. 최강창민은 중학생 시절 배드민턴을 치다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었다. 그의 외모가 캐스팅 매니저의 시선을 끌었던 것이다. 최강창민은 그렇게 정식 오디션이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 캐스팅 됐다.

그는 한 매체가 실시한 아이돌 비주얼 배틀 설문조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소문난 '얼굴천재' 아이돌. 사람들은 그들의 화려한 비주얼을 보며 눈호강을 한다. 그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송선미 기자,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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