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베트남 아이돌 그룹 제로나인과 우사기가 양국 문화 교류에 앞장선다.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 실력을 지닌 제로나인(레오, 젠, 알렌, 제이빈, 한, 케이지)은 베트남에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지 매니지먼트사가 발굴하고 트레이닝 한 실력파 보이 그룹으로, 유튜브 구독자만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우사기 역시 베트남에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광고를 섭렵하며 최고의 걸그룹으로 군림 중이다. 제로나인과 우사기는 한국 아이돌 안무팀 김명현(세종대 실용무용과 휴학)과 서로의 재능을 주고 받으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현 안무가는 국제 춤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에 K팝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제로나인과 우사기 역시 K팝과 베트남 대중문화의 장점이 골고루 섞인 자신만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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