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건강하고 소신 있는 재벌 3세를 향한 세간의 호응이 뜨겁다. '오뚜기 3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27)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그룹의 함영준 회장의 딸이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며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시절 등 과거 모범생 경험을 토로하며 화제가 됐다.
그런 함연지의 러브스토리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한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서 함연지는 키가 훤칠한 남편과 연말 일상을 즐겼다.
남편과 함연지는 고등학교 시절 졸업 파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이 닿은 두 사람은 7년 간 장거리 연애를 지속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정략결혼이 아니며 연애 결혼이라는 것이 함연지의 설명이다.
남편은 대기업 임원의 자녀이며,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홍콩에 위치한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연지는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를 졸업해 전공을 살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함연지는 약 313억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함연지 인스타그램] |